암컷보다 많이 작은 수컷추정 개체랑 단독항에 넣어준지 한달째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비마큘라타 산란스팟을 달웜 급여하다가 발견했다. 걱정인건 샤오미 스마트항 입수구쪽에 알을 달아서 걱정이다..다 빨려들어가진 않겠지 ㅎㅎㅎㅎㅎ
산란을 위해 로디정수기도 자작으로 만들고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 결과가 나오지않아 아쉬워하던 차에 블랙워터를 우려주면 바로 산란한다는 다른 비마큘라타 브리더의 말을 듣고 루이보스를 꺼내 바로 블랙워터를 우려줬다. 2일차에 바로 알을 붙인 것 보니 비마큘라타 산지의 환경에 맞춰주는게 많이 중요하단걸 알수 있었다.
이쁘게 잘 키워서 다른 암컷들하구 짝지어주고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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